이번이 두 번째와 세 번째 구매입니다.
처음엔 네이버에서 구매했는데, 결제관련 카드 결재 버튼이 홈페이지 밖에 활성이 안되어서 홈페이지에서 직접 진행했습니다.
순금열쇠 상패는 시어머니께 전달했고, 순금 상패는 제 친구에게 전달했습니다.
일단 한수애 님께서 북한이탈주민 이신 대도 불구하고 자주 방송에 나오셔서 일상을 공유해 주셔서 방송으로 시어머니를 접했습니다.
북한며느리를 잘 돌봐 달라는 메시지와 함께 반가사유상 작은 보라색 버전도 함께 선물로 드렸습니다.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친구에게도 한수애 님 직접 사인 한 도서인 <수애 목숨건 사랑>과 작곡가 등록할 것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전했습니다.
선물들이 그렇겠지만 마음을 전달하는 거라서 청송 측의 기술과 서비스가 없었다면 이런 결과가 안나왔을 겁니다.
과정마다 함께 해준 디자이너분, 기술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부탁 드릴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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